박연옥 교수님이 한식진흥원에서 3000만원의 사업비를 쾌척해 오셔서
6월15일부터 약 15회 교육계획하에 송원대학교 3,4학년과 외부 교육생 포함 25명의 교육생들과 수업중이다
올 여름은 폭염과 코로나 19로 수업일정도 자주 바뀌고 있으나 알찬교육과 강사님의 열정 및 학생들의 끈기와 지성이 한몸이 되어 빛을 바라고 있다.
식품영양학과를 졸업 후 다양한 메뉴를 이용한 식단작성을 할 수 있고 멋진 창업 아이템으로도 좋은 반찬사업 수업은 진행하면 할수록 멋지고 재밌다
앞으로 남은 일정도 더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해 보길 바란다